이곳 Bergedorf지역은 외국인이 거의 없고, 거의 순수하게 독일인들만 살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Hamburg 인근에서 신나찌들이 자주 모이는 지역이기도 하다. Hamburg에서 대부분의 외국인은 시 중심가 St. Georg 같은 곳에 모여살고 있고, 독일인들은 대개 시 교외에 많이 살고 있는데, Hamburg 교외에서도 최근 갑자기 가난한 지역으로 탈바꿈한 Bergedorf에는 유독 실업자 독일인 청년들이 많아서 이곳이 신나찌들의 아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곳 Bergedorf지역은 외국인, 특히 동양인이나 흑인남자들이 절대로 와서는 안되는 곳으로 얘기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볼 일이 있어서 이 날은 어쩔 수 없이 한번 와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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